구리 원자재는 **환율과 국제 시세(톤당 달러)**만 알아도 구리 시세 1kg을 바로 계산할 수 있어, 매입·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오늘 기준 가격을 “kg 단위 원화”로 확인해두면 **견적 오차(수천~수만 원 단위)**를 줄이고, 불리한 단가로 거래하는 손해를 막을 수 있어요.
구리 시세 1kg 오늘 기준 가격은 얼마?
가장 기준으로 많이 쓰는 값은 **LME 구리(Cu) Cash(현물 정산) 톤당(US$/톤)**입니다. 한국비철금속협회 통계 기준으로 2026.01.08 구리(Cu) 12,885.0 US$/톤이 공시돼 있어요.
여기에 **원달러 환율(원/달러)**을 곱해 원화 1kg 가격으로 환산합니다. 예시로 은행 고시 환율(기준환율) 페이지에서 2026.01.09 USD 1,449.40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LME 구리(Cu): 12,885.0 US$/톤 (2026.01.08)
- 원달러 환율: 1,449.40원/USD (2026.01.09, 예: 은행 고시)
- (참고) 실시간 단위 환산형 시세는 Kitco에서 kg 단위로도 바로 확인 가능
구리 1kg 가격 계산법: 10초 공식과 예시
계산 공식(딱 2줄)
- USD/kg = (LME US$/톤) ÷ 1,000
- KRW/kg = USD/kg × (원/달러 환율)
오늘 기준 환산 예시
- 12,885.0 ÷ 1,000 = 12.885 USD/kg
- 12.885 × 1,449.40 = 약 18,676원/kg
이 값은 “LME 기준 이론가”에 가깝고, 국내 실제 거래가는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아래에서 이유를 정리합니다).
같은 구리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 전기동 vs 폐동(스크랩)
실제 현장에서는 ‘구리’가 한 가지가 아니라서 구리 1kg 가격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1) 전기동(정련 구리)과 스크랩은 기준이 다릅니다
- LME 구리: 일정 규격의 정련 구리를 국제 기준가로 산정(톤당 달러)
- 폐동/동스크랩: 등급·혼입물·수분·피복(피복선) 등에 따라 단가가 크게 달라짐
2) 국내 실거래가에 붙는 항목(대표 4가지)
- 프리미엄/물류비: 운송·보험·보관·유통 마진
- 가공비: 동선/동봉/동판 등 가공품은 가공비가 포함
- 부가세/결제조건: 거래 형태에 따라 체감 단가가 달라짐
- 환율 타이밍: 같은 국제 시세라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kg는 상승
구리 시세 실시간 확인 사이트 5곳
“오늘 시세를 빠르게 확인”하려면 아래 조합이 가장 편합니다.
- 한국비철금속협회 LME 시세(국내에서 보기 쉬움)
- LME 공식 페이지(기준 정보·당일 데이터 표기, 상세는 로그인 필요)
- Kitco(kg/톤/파운드 단위 환산 표시가 직관적)
- Trading Economics(차트·변동률 체크에 유리)
- Wise 또는 주요 금융 포털(환율 확인용)
자주 묻는 질문(FAQ)
Q1. “구리 시세 1kg”은 매일 몇 시에 바뀌나요?
기준으로 쓰는 값이 LME(국제) 종가/정산가인지, 실시간 선물/현물 호가인지에 따라 업데이트 시점이 다릅니다. 국내 사이트는 보통 전일 기준 값이 다음 영업일에 반영되는 형태가 흔해요.
Q2. 18,676원/kg이면 국내에서 그 가격에 바로 살 수 있나요?
보통은 어렵습니다. 이는 LME+환율로 만든 이론가라서, 실제 구매는 프리미엄·물류·가공·세금·거래 조건이 더해져 달라집니다.
Q3. 폐동(스크랩) 시세도 같은 계산식이면 되나요?
큰 흐름(국제 구리 가격+환율)은 참고가 되지만, 스크랩은 등급/함량/상태 차이가 커서 “현장 단가표”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