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말정산 기간 일정 한눈에 정리 준비 순서까지

연말정산은 “언제부터 뭘 준비해야 하는지” 타이밍을 놓치면 공제 누락으로 환급을 덜 받기 쉽습니다. 2026 연말정산(2025년 귀속)은 간소화 오픈 일정과 회사 제출 마감만 잡아도 절반은 끝나요. 아래 버튼으로 홈택스부터 열어두고, 이 글의 체크리스트 순서대로만 따라가세요.

2026 연말정산 기간 핵심 일정만 먼저 보기

2026 연말정산은 보통 2026년 1~2월에 회사(원천징수의무자)를 통해 진행되고, 홈택스 **간소화서비스는 2026년 1월 15일(목)**에 개통됩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1

아래 일정은 “회사 일괄제공”까지 포함한 가장 실무적인 캘린더예요.

2025년 11~12월 해야 할 일

  • (회사) 일괄제공 대상자 명단 등록 마감: 2025년 11월 30일 국세청
  • (근로자) 올해 지출/공제 “큰 항목” 점검: 부양가족, 월세/주택자금, 기부, 의료비, 교육비 등

2026년 1월 일정

  • (회사) 명단 추가/제외 가능: 2026년 1월 10일까지 국세청
  • (근로자) 일괄제공 동의 마감: 2026년 1월 15일까지 국세청
  • (전체)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개통: 2026년 1월 15일(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1
  • (회사) 일괄제공 압축파일 제공: 2026년 1월 17일 또는 1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국세청

2026년 1월 말~2월(회사 제출 구간)

  • 회사마다 공지하는 연말정산 서류 제출 기간에 맞춰 공제신고서/증빙을 제출합니다(회사별 마감이 다릅니다).

준비 순서 체크리스트

일정은 알아도 “무슨 순서로” 하면 빠르냐가 중요합니다. 아래 5단계로 하면 누락이 줄어요.

1단계 12월 말까지: 내 상황부터 분류

  • 부양가족 공제(맞벌이 포함) 하는지
  • 이직/중도퇴사가 있었는지
  • 월세/전세대출/주택청약/주택자금 관련 공제가 있는지
    이 3개가 있으면, 1월에 서류가 더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2단계 1월 15일 전: “일괄제공” 쓸지 결정

  • 회사가 일괄제공을 쓰면, 근로자는 1월 15일까지 동의해야 회사가 자료를 받습니다. 국세청
  • 일괄제공을 쓰더라도, **추가 증빙(수동 발급 기부금 영수증 등)**은 따로 제출할 수 있어요. 국세청

3단계 1월 15일~20일: 간소화 자료 ‘초안’ 확인

간소화는 오픈 직후 자료가 업데이트되는 경우가 있어 초안 확인 → 며칠 뒤 최종 확인 흐름이 안전합니다. (특히 의료비/기부금은 누락 여부를 꼭 확인)

4단계 1월 말: 간소화에 없는 자료만 따로 챙기기

대표적으로 아래는 간소화에 없거나 누락될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수동 발급 기부금 영수증, 일부 교육비/의료비 등(기관 발급 방식에 따라 다름)
  • 부양가족 요건 문제로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공제대상 아닌 부양가족 자료는 일괄제공 제외될 수 있음) 국세청

5단계 회사 마감 전: 최종 점검 후 제출

  • 공제신고서의 **부양가족/주택/기부/연금저축(IRP 포함)**처럼 금액이 큰 항목부터 다시 확인
  • “중복 공제”가 가장 흔한 실수라서, 부부/형제와 공제 대상이 겹치지 않는지 체크

2026년에 특히 확인할 ‘신규 제공 자료’ 체크

2025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간소화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가 확대됐고, 안내 기준으로 발달재활 서비스 이용증명서, 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해당 기간 사용분) 등이 언급됩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1
다만, 일부 자료는 일괄제공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니(예: 안내된 일부 신규 자료) 간소화에서 직접 내려받는 루트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국세청


타이밍 놓쳤을 때 대처

  • 회사 제출 마감을 놓쳤다면, 회사 안내에 따라 “추가 제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이미 정산이 끝났는데 공제를 빠뜨렸다면, 사후에 바로잡는 절차(경정청구 등)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케이스별로 달라져서 별도 글로 정리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