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날 KTX 및 SRT 취소표 구하는 법

2026 설 연휴엔 예매가 끝난 뒤에도 미결제 자동취소·예약대기 배정으로 좌석이 계속 풀리는데, 타이밍을 놓치면 연휴 전후 이동 비용이 그대로 커집니다. 특히 결제 마감 직후와 출발 1~2일 전은 취소표가 몰리는 구간이라, 오늘부터 확인 루틴만 고정해도 성공 확률이 확 올라가요.

2026 설 KTX·SRT 취소표가 풀리는 3가지 ‘결정적 타이밍’

취소표는 “누군가 취소”만이 아니라, 결제 미이행 자동취소예약대기 배정 때문에 특정 시간대에 확 늘어납니다.

1) 예매 결제 마감 직후(자동취소 물량)

  • KTX(코레일): 예매 승차권은 1/22 00:00부터 결제, 일반 예매는 1/25까지,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1/28까지 결제해야 하며, 미결제분은 자동 취소되어 예약대기에 배정됩니다.
  • SRT: 일반예매분 결제 기한이 지나면 자동 취소되어 잔여석으로 다시 나옵니다(우선예매는 별도 기한).

실전 루틴: 마감일 당일 밤~다음날 아침에 집중(자정 이후 확인).

2) 예약대기 배정 시각(대기 걸어둔 사람에게 먼저 배정)

  • SRT 예약대기는 출발 2일 전까지 접수하고, 다음날 오전 9시 배정 안내를 하며, 배정 좌석은 당일 24:00까지 결제해야 유지됩니다.
  • KTX 예약대기도 배정 후 당일 24시까지 결제 조건 안내가 있습니다.

실전 루틴: 매진 열차는 ‘새로고침’보다 예약대기부터 걸어두기가 효율적입니다.

3) 출발 1~2일 전(변경·취소 증가)

명절엔 일정이 확정되기 직전까지 바뀌는 사람이 많아, 출발이 가까워질수록 1~2석 단위로 자주 뜹니다. 이때는 알림을 놓치면 끝이라, 앱 푸시/알림톡을 꼭 켜두세요.


KTX 취소표 공략법: 코레일톡으로 “예약대기 + 갈아타기”가 정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기준으로 2026 설 승차권 예매 대상기간은 **2/13~2/18(6일)**로 안내돼 있어, 이 구간 표는 특히 취소표 경쟁이 치열합니다.

1) 코레일톡 예약대기 거는 순서

  1. 코레일톡에서 날짜/시간 검색
  2. 원하는 열차가 매진이면 ‘예약대기’ 버튼이 보이는 열차를 선택
  3. 인원 최소(1명일수록 유리), 좌석 조건 욕심 줄이기
  4. 배정 알림이 오면 당일 24시 전 결제(미결제 시 다음 순번으로 넘어갈 수 있음)

2) “일단 잡고 더 좋은 표로 갈아타기” 전략

  • 원하는 시간대가 아니어도 근처 시간으로 먼저 확보
  • 이후 취소표가 뜨면 변경/취소로 갈아타기
  • 단, 출발 임박 취소는 위약금이 커질 수 있으니 ‘정리 시점’을 미리 정하세요.

3) 검색 범위를 넓히면 확률이 올라갑니다

  • 출발역/도착역을 한 칸 바꾸기(예: 서울↔용산, 부산↔구포 등)
  • 구간을 쪼개서 예매(환승 감수)
  • 시간대를 “오전 전체”처럼 넓게 잡고 훑기

SRT 취소표 공략법: 예약대기 배정 ‘오전 9시’를 노려라

SR 공지 기준으로 2026 설 SRT는 대상기간(2/13~2/18) 동안 운행 열차가 예매 대상이며, 잔여석은 일반 판매로 전환됩니다.

1) SRT 예약대기 운영 방식(핵심만)

  • 예약대기는 출발 2일 전까지 접수
  • 취소표 배정은 다음날 오전 9시 안내
  • 배정되면 당일 24:00까지 결제, 미결제 시 다음 순번으로 재배정

2) SRT 잔여석 상시 판매로 “직접 줍줍”하기

SRT 공지에서 잔여석 상시 구매 전환 시점과 결제기간을 안내합니다.

  • 포인트는 “큰 물량”은 결제 마감 직후, “자잘한 좌석”은 출발 1~2일 전에 자주 뜬다는 점입니다.

명절 취소표 성공률 올리는 체크리스트 8개

  1. 예약대기 먼저, 새로고침은 보조
  2. 알림(푸시/알림톡/SMS) 무조건 ON
  3. 결제수단(카드/간편결제) 미리 등록
  4. 인원수는 최소로 시작(2명 이상은 난이도 급상승)
  5. 시간·역을 넓게 잡고 “가능한 것부터” 선점
  6. 출발 2~3일 전부터는 아침·점심·밤 고정 루틴으로 확인
  7. 표를 여러 장 잡아두는 전략은 위약금/규정 리스크가 있어 최소화
  8. 비정상 프로그램/불법 거래는 계정 제재·법적 리스크가 커서 절대 금지